이번 글에서는 한국 금융주 6대장(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기업은행·NH투자증권)을 ROE·PBR·배당률·배당 성장률·EPS 성장성·주주환원정책 기준으로 정밀 비교합니다. 단순히 “배당률이 높은 회사”가 아니라, 향후 5년 동안 실제로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기투자 1순위 금융주를 재무제표 데이터 기반으로 제안합니다.#국내금융주#금융주장기투자#배당성장주#주주환원정책#PBR저평가#ROE비교#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NH투자증권
목차
- 왜 금융주 비교가 중요한가: 성장주 시장에서도 금융주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
- 6개 금융주의 핵심 지표 요약: 한눈에 보는 ROE·PBR·배당·EPS 성장률
- 수익성 비교(ROE·ROA 분석): 2025~2030 장기 복리 관점에서 누가 가장 유리한가
- 저평가 수준(PBR·PER) 비교: 지금 사도 되는 구간은 어디인가
- 배당률·배당성장률 비교: 인컴형 투자자에게 최적의 금융주는 누구인가
- 주주환원정책·자사주 소각 비교: 장기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회사는 누구인가
- 최종 결론: 2025~2030 금융주 최종 1순위 투자자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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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은행에 적금 넣을 바엔, 그 은행 주식을 사라: 왜 적금보다 은행주인가
2부: KB금융지주(105560) 주가·매출·영업이익·배당이력·배당성장율·PER 분석–적금보다 강한 복리현금흐름 만들기
3부: 신한지주(055550) 주가·매출·영업이익·배당이력·배당성장율·PER 분석–적금보다 강한 복리현금흐름 만들기
4부: 하나금융지주(086790) 주가·매출·영업이익·배당이력·배당성장율·배당지급일·PER 분석–적금보다 강한 복리현금흐름 만들기
5부: 우리금융지주(316140) 주가·매출·영업이익·배당이력·배당성장율·배당지급일·PER 분석–적금보다 강한 복리현금흐름 만들기
6부: 기업은행(024110) 주가 전망: 매출·영업이익·배당이력·배당성장율·PER·주주환원 정책 분석!
7부: NH투자증권(005940) 주가 전망: 매출·영업이익·배당율·배당지급이력·배당성장율·PER·주주환원정책
8부: 국내 금융주 6대장 통합 비교: 1순위 금융주 고르기!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기업은행·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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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금융주 비교가 중요한가: 성장주 시장에서도 금융주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
2020년 이후 글로벌 시장은 빅테크 중심의 성장주 장세였고, 금융주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채 소외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3~2025년 사이 금리 고점 국면이 형성되면서 은행·증권사들의 실적 구조가 오히려 안정화되기 시작합니다. 예대마진 확대, 수수료 기반 비이자이익 증가, 건전성 관리 강화가 맞물리면서 금융주의 ‘분기별 현금창출력’은 다른 제조업에 비해 훨씬 예측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한국 금융주는 미국 금융주와 달리 PBR 0.3~0.6배 구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즉, 자본 1조짜리 회사를 자본 3천억~6천억 수준에 사고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장기투자 관점에서 이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은 흔치 않습니다.
여기에 한국 금융주는 배당 성향이 25~40%대이고, 일부 회사(NH·신한·하나)는 자사주 소각까지 병행합니다. 이 구조는 주가를 천천히 밀어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투자자는 “성장주가 오를 때는 따라가지 못하지만, 하락장이나 횡보장에서 오히려 빛나는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한두 개 이상 포함해야 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6대 금융주(KB·신한·하나·우리·기업은행·NH증권) 중 누가 가장 유리한가?
이 질문이야말로 2025~2030년 한국 장기투자자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입니다.
2. 6개 금융주의 핵심 지표 요약: 한눈에 보는 ROE·PBR·배당·EPS 성장률
6개 금융주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적 구조·배당 정책·성장성·자기자본 증가율·리스크 프로필이 모두 다릅니다.
먼저 6개 종목의 핵심 지표를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ROE(자기자본이익률)
–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가 9~10%로 가장 안정적
– NH투자증권은 2025~2027년 10~11% 전망
– KB·우리금융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8~10% 변동
– 기업은행은 7~8% 수준으로 국책은행 특유의 마진 구조 반영
● PBR(주가순자산비율)
– KB·신한·하나·우리 0.3~0.5배
– 기업은행 0.47배
– NH투자증권 0.89배(증권주라 할인폭은 낮지만 ROE 목표가 높아 재평가 가능성 큼)
→ 은행주는 명백하게 ‘역사적 저평가’ 상태
● 배당수익률
– 하나·우리·KB 6~8% 구간 빈번
– 신한 5~6% 안정적
– NH투자증권 6~7% + 자사주 소각
– 기업은행 분기배당 전환으로 안정성 크게 증가
● EPS 성장률
– 신한·하나가 가장 안정적
– NH투자증권은 2026~2027년 2,600원→2,697원 예상으로 상승세
– 기업은행은 완만한 성장
– KB·우리금융은 경기 변동 영향 존재
이 요약만 봐도, 한국 금융주는 단순 “고배당주”가 아니라, 자본이 계속 커지고 배당이 따라 올라오는 복리 구조를 가진 자산군입니다.
3. 수익성 비교(ROE·ROA): 장기 복리 관점에서 누가 가장 유리한가
수익성 비교는 금융주 평가에서 가장 핵심입니다. 금융업은 제조업과 달리 생산설비가 아닌 ‘자본’을 기반으로 돈을 벌기 때문에 ROE(Return on Equity)·ROA(Return on Assets)의 의미가 훨씬 더 직접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드러냅니다. 이 지표는 단순히 “얼마 벌었나?”가 아니라 “주주 자본을 얼마나 잘 굴리는 회사인가?”를 보여줍니다.
6개 금융주의 최근 5년 ROE 패턴을 정리하면 흐름이 명확합니다.
아래 표는 각 금융주의 방향성을 요약한 것입니다.
[표 1] 금융주 6대장 ROE 비교(2020~2025)
| 종목 | ROE(최근치 기준) | 특징 |
| 하나금융지주 | 9~10% | 6개 중 가장 안정적, 배당 성장과 연결 |
| 신한지주 | 8~9% | 하나 다음으로 안정적인 구조 |
| KB금융 | 8~9% | 변동 있지만 대형사 중 탄탄 |
| 우리금융 | 8~9% | 실적에 따라 변동성 있으나 꾸준히 개선 |
| NH투자증권 | 10~11%(전망) | 증권사 중 독보적, ROE 타깃 12% |
| 기업은행 | 7~8% | 국책은행 구조로 안정적이지만 제한적 |
여기서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 ROE가 5년 뒤에도 유지되거나 상승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가?”
● 하나금융지주·신한지주
– 10% 내외의 ROE를 꾸준히 유지해 배당 성장의 원천이 안정적
– 이익 변동성도 가장 낮은 구간
– 사실상 은행주 중 가장 ‘복리형 구조’에 적합
● 우리금융·KB금융
– ROE 변동성은 있지만 규모와 건전성이 뒷받침
– 장기투자에서 실적 회복의 여지가 크고 PBR이 낮아 복리 효과 극대화 가능
● NH투자증권
– ROE 목표 12%를 선언하면서 ‘밸류업’ 구조 가속
– IB·WM 확장에 따라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은행보다 큼
● 기업은행
– 안정적이나 규제 산업 특성상 ROE 상승 속도는 가장 낮음
– 대신 분기배당 도입으로 예측 가능성은 높아짐
결론적으로
수익성 기준 Top 2는 하나금융·신한지주,
재평가 잠재력 기준 Top 1은 NH투자증권입니다.
4. 저평가(PBR·PER) 비교: 지금 사야 할 이유가 확실한 종목은 누구인가
기준 한국 금융주는 글로벌 최저 수준의 PBR을 보입니다. 미국 은행주는 보통 PBR 1~1.5배, 일본 은행주도 0.8~1배 수준인데, 한국 금융주는 여전히 0.3~0.6배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래 표는 6개 금융주의 저평가 정도를 정리한 것입니다.
[표 2] 금융주 6대장 PBR·PER 비교(2025년 11월 기준)
| 종목 | PBR | PER | 해석 |
| KB금융 | 0.36~0.54 | 4.7~6.5배 | 한국 대형사 중 가장 저평가 |
| 신한지주 | 0.38~0.42 | 4.7~5.4배 | 대형사 중 안정성과 성장성 사이 균형 |
| 하나금융지주 | 0.32~0.37 | 3.7~4.4배 | 모든 금융사 중 밸류 대비 수익성 최고 조합 |
| 우리금융지주 | 0.29~0.33 | 3.7~5.0배 | PBR는 최저, 재평가 여력 가장 큼 |
| 기업은행 | 0.30~0.47 | 3.4~5.9배 | 국책은행 특성으로 할인폭 존재 |
| NH투자증권 | 0.81~0.89 | ~10배 | 증권주는 PER·PBR 구조 자체가 다름 |
이 표를 해석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입니다.
1) PBR 0.3~0.4배는 ‘평생 보기 어려운’ 저평가 구간
은행주의 자본성이 매년 +5~8% 증가하면서 PBR이 장기적으로 0.8~1.0배로 회귀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2) 이익이 줄지 않는다면 PER 4~6배는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구간
이익이 1조인데 시가총액이 4~6조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3) 금융주는 산업 구조상 자본이 계속 쌓인다 → PBR 상승 압력 지속
이 말은, 지금처럼 저평가 구간에서 꾸준히 모으면 평균 매입 단가가 낮아지고 수익률이 극적으로 개선됩니다.
특히 투자자 관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밸류 조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배당 + 저평가 + ROE 안정성 = 하나금융지주
● 저PBR + 실적 회복 여력 = 우리금융
● 미래 재평가 가능성 + ROE 타깃 12% = NH투자증권
5. 배당률·배당성장률 비교: 적금 4% vs 은행·증권 배당 6~9% + 복리
배당은 “현금흐름”과 “복리”라는 두 가지 요소로 나뉩니다.
배당률은 첫해 현금흐름이고, 배당성장률은 장기 복리를 만들죠.
최근 금융주(24~25년)의 배당률을 보면:
● 우리금융지주: 7.8~9.7% (과거 기록)
● 하나금융지주: 7~8% 구간 빈번
● KB금융: 안정적 6%대
● 신한지주: 5~6%
● NH투자증권: 6.4% + 자사주 소각
● 기업은행: 5~7% + 분기배당 도입
여기에 연평균 DPS 성장률까지 고려하면 매력은 더 강해집니다.
● 하나금융지주 → 최근 5년 배당성장률 약 14%
● 우리금융지주 → 2020~2024 DPS 360원 → 1,200원
● NH투자증권 → 최근 배당 700원 → 950원 + 소각
● KB·신한 역시 안정적인 배당 증가 흐름 유지
결국 금융주는 “첫해 6% 받고 끝나는 자산”이 아니라, 10년 뒤 배당률이 10~15%로 성장하는 복리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배당률 7%, 배당성장률 10%라고 가정하면:
● 10년차 배당률 = 7% × (1.10)^10 ≈ 18.2%
● 30년차 배당률 = 7% × (1.10)^30 ≈ 121%
반면 적금은 10년 뒤에도 4%, 30년 뒤에도 4%를 크게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제가 바로 적금 대신 금융주 주식을 사는 이유입니다.
6. 주주환원정책 비교: 배당 + 자사주 소각 + 분기배당, 누가 가장 강한가
금융주는 제조업과 다르게 “잉여현금흐름(FCF)” 변동성이 낮고, 은행권은 규제 환경 속에서도 이익이 꾸준히 발생하기 때문에 주주환원 정책의 차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ROE라도 어떤 회사는 배당성향을 낮게 유지하고, 어떤 회사는 자사주 소각을 공격적으로 진행합니다. 이 차이가 10년 뒤 총수익률에서 큰 격차를 만듭니다.
한국 금융주 6대장의 주주환원 정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하나금융지주
– 배당성향 25~28% 안정 유지
– DPS 1,850원 → 3,600원(5년간 약 2배 성장)
– 주주친화 정책 강도 은행권 1~2위급
– 배당성장률 상위권
● 신한지주
– 꾸준한 배당성향 유지 + 주가 안정성
– DPS 1,500원 → 2,160원 성장
– 실적 안정성 기반 배당 지속성 높음
● KB금융
– 주주환원 정책은 안정적이나, ‘가장 우직한 대형사’에 가깝다
– 대손비용 사이클 따라 배당 여력 변동 있지만 향후 증가 가능성 큼
● 우리금융지주
– 총주주환원율을 30%대까지 상향
– 비과세 감액배당 도입으로 실질 배당수령액 증가
– 배당금 360원 → 1,200원(5년, 3.3배 성장)
– 배당성장률 최상위권
● 기업은행(IBK)
– 국책은행 특성으로 자사주 소각은 적지만
– 2025년부터 ‘분기배당’ 도입 →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 대폭 증가
– CET1 비율 조건으로 배당성향 35~40% 유지 목표
● NH투자증권
– 밸류업 정책에 가장 적극적
– 2025년 총주주환원율 55.2%
– 2024년·2025년 연속 자사주 소각 시행
– 향후 ROE 12% 달성 목표 → 주가 재평가 가능성 은행보다 큼
– 배당성향 40~50% 유지
종합하면, 배당수익률 + 배당성장률 + 주주환원 강도를 모두 합쳤을 때 우리금융·하나금융·NH투자증권 이 세 곳이 가장 강한 그룹입니다.
7. 6개 금융주 종합 비교: 2025~2030 금융주 최종 1순위 PICK
6개 금융주를 ROE·PBR·배당률·배당성장률·EPS 성장성·주주환원정책 기준으로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 장기 복리 수익률 최상위: 하나금융지주
– ROE 9~10% 안정
– PBR 0.32~0.37로 저평가
– 최근 5년 DPS 성장률 약 14%
– “고배당 + 고배당성장률”이라는 독보적 구조
→ 30년 장기 복리 기준 가장 유리한 구조
■ 배당성장률·저평가 매력 Top: 우리금융지주
– 5년 배당성장률 3.3배
– PBR 0.29~0.33(전 금융사 최저)
→ 밸류업 정책과 배당정책 변화로 올라갈 여지가 가장 큼
■ 재평가 가능성·ROE 개선 잠재력 Top: NH투자증권
– ROE 목표 12% 선언
– 자사주 소각 + 배당 병행
→ 은행보다 주가 재평가 탄력이 강한 구조
■ 초안정성 + 대형사 메리트: 신한·KB
– ‘안정성 + 저평가 + 배당’ 3요소를 모두 갖춘 기둥 역할
→ 포트폴리오 내 든든한 코어자산
■ 초저PBR + 분기배당 장점: 기업은행(IBK)
– PBR 0.30~0.47 초저평가
– 분기배당 도입으로 배당락 완화
→ "안정적 인컴"에 가장 적합
결론적으로 2025~2030 한국 금융주 1순위는 이렇게 정리됩니다.
- 하나금융지주: 장기 복리 최강
- 우리금융지주: 저평가 + 배당성장률 1위
- NH투자증권: ROE 개선 + 자사주 소각 기반 재평가
투자자의 스타일에 따라 세 종목을 1~2개 조합하면 10년 뒤 결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결론: 왜 2025~2030 금융주는 필수 포트폴리오인가
이번 8부에서 금융주 6개를 비교하면서 드러난 핵심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금융주는 단순히 배당률이 높은 종목이 아니라, ROE 기반으로 자본이 매년 커지고, 그 커진 자본을 다시 배당으로 돌려주는 ‘복리 자산’이다.
적금 금리는 10년 뒤에도 4% 수준이라면,
금융주는 10년 뒤 배당률 10~20%,
30년 뒤에는 50~100%가 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금융주는 “고평가 위험”이 없습니다.
오히려 전 종목이 글로벌 은행 대비 역대급 저평가(PBR 0.3~0.6배)에 머물러 있습니다.
따라서 2025~2030년 한국 금융주는 오히려
● 고배당
● 고배당성장률
● 저평가 회복 탄력
● ROE 기반 장기 복리 구조
이 네 가지를 동시에 갖춘 드문 자산군입니다.
성장주 중심 포트폴리오에 금융주 코어자산 20~30%를 더함으로써 수익률의 변동성을 낮추고, 꾸준한 현금흐름을 확보하며, 장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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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예고
이번 8부에서는 한국 금융주 6대장을 비교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국내 금융주 포트폴리오 실전 구성 전략 – 적립식·거치식·배당 재투자 시나리오 분석”을 이어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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